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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caCola
빅뱅의 승리가 운영하는 클럽에서 발생한 폭행 사건 논란이 계속 커지고 있다. 폭행 피해자를 보호해야 할 경찰이 오히려 폭행 피해자를 폭행했다는 말들이 나오고 있기 때문이다. 남성을 폭행한 클럽 직원의 말에 따르면, 본인이 때렸을 때는 남성의 얼굴에는 상처가 없었다고 한다. 그러면서 남성이 지구대에서 피를 흘리고 있는게 본인도 이해가 안 된다고 말 하였다. 피해남성 역시 경찰이 자신을 엎어트린 다음에 발로 얼굴을 폭행했다고 주장하고 있다. 경찰은 '남성이 먼저 경찰을 폭행했다'며 CCTV 영상을 공개했지만, 사람들은 오히려 경찰의 남성을 폭행하고 있는 영상으로 보고 있다. 영상을 보면 한 경찰이 남성의 발을 걸어 넘어뜨리는 듯한 모습이 보인다. 이때 넘어지던 남성이 다른 경찰을 잡아 같이 넘어졌는데 남성을..
혼마규스케(本間九介)라는 일본인이 한국을 여행하고 쓴 '조선잡기' 중 일부. 부제는 '일본인이 본 1894년의 이씨조선'이다. "귀하 나라의 관리는 멋대로 백성들의 재산을 빼앗는다. 公盜(공도)라고 불러야겠다. 공적 인간이 백성들을 괴롭히니 私盜(사도)보다도 더 악질이다. 왜 저런 도둑들을 죽이고 나라를 바로잡을 생각을 하지 않나." 혼마는 조선인들이 관리들의 학정에 너무 오래 익숙하여 아무런 문제의식조차 느끼지 않는다고 평했다. 대대손손 유전자처럼 자포자기한 채로 운명을 받아들인다는 것이다. 혼마는 고 했다. '썩은 계란으로부터 부화하여 스스로의 힘으로 껍질을 깨고 나와 꼬끼요라고 소리칠 것인가'라고 묻는다. 혼마가 경상도의 합천에서 어느 집에 머물 때 목격했던 관리의 횡포. 갑자기 서너 명의 관리들이..
좌파들은 아래와 같이 깨시민 티를 못내서 안달이 났다. 좌파들은 정치색을 입혀서 삼양과 오뚜기를 '착한기업'이라고 선동질 하는데 삼양 회장은 50억 횡령으로 법정구속되었고, 오뚜기는 일감몰아주기로 500억을 벌었다고 한다. 농심과 남양의 비리 가지고는 불매한다고 깝치던 것들이 왜 이건 조용한지 모르겠다. 느그재인이가 착한 기업들 죽이고 있는데 뭐하냐? 탄핵하러 안 가냐?
김웅 기자의 진술서가 공개되었습니다. 일목요연하게 손석희의 해명을 반박하고 있습니다. 제네시스 EQ900이면 분명히 후방카메라가 있었을텐데 "추돌사고 사실을 몰랐다"는 손석희의 해명은 진짜 말이 안 됩니다. 교통사고 피해자의 말에 따르면 본인이 추격해서 손석희 차의 창문을 두드렸는데도 그냥 가버려서 다시 붙잡았다고 하는데 여러모로 손석희의 해명을 믿을 수 없는 상황입니다. 공개된 녹취록, 문자 모두 손석희가 거짓말 하고 있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아래는 진술서 원문입니다. 추가 진술서 (출처 기사: 손석희, 김웅 “협박”공방, JTBC ‘손석희의 두 얼굴’) 장재성 경사님 안녕하십니까. 이래저래 고생이 많으십니다. 이메일로 이미 보내드린 내용이지만, 저의 진술을 공식화하기 위해 이번 사건의 배경을 다시 한..
손석희도 인정한 손석희 폭행 사건의 팩트 4가지만 보자 1. 손석희는 차량 사고를 내고 자리를 뜨다 피해자들에게 잡혔다. (물피도주) '손석희 폭행 의혹' 녹취록 속 애매한 사과, 2017년 접촉사고 공방 JTBC 측 설명에 따르면 당시 손 사장은 후진하다 견인차량을 긁히게 했지만 알아채지 못해 자리를 떠났고, 이후 자신의 차에 닿았다는 견인차량 운전자의 말을 듣고 자비로 배상했다. 그러나 김씨는 경찰 진술서에서 손 사장이 접촉사고 후 도주하다 피해자에게 붙들려 150만원에 합의했고, 이를 김씨가 기사화할 것이 두려워 채용을 제안했다고 말했다. 또 사고 당시 손 사장의 동승자에 대한 내용도 피해자들의 주장과 엇갈리고 있다고 말했다. (교통사고 피해자들은 동승자가 젊은 여성이라고 말했다지만, 손석희는 90..
아래는 일본 아이돌 킨키키즈의 2011년 콘서트 무대 연출이다 아래는 샤이니의 2015년 KBS 가요대축제 무대 연출이다. 비슷한 수준을 넘어 그냥 완전 똑같다. 샤이니 측에서 기획한 건지, KBS에서 기획한 건지 모르겠지만 아무 말 없이 넘어간 게 신기하다. 애초부터 한국 아이돌은 일본 아이돌을 본 따서 나왔으며 SM이 쟈니스를 벤치마킹 해 온 건 너무나도 유명하다. 이젠 좀 독자적으로 발전하나 싶었지만 역시 그럴 역량은 없어 보인다. 일본 연예계 따라하는 한국 연예계
보수는 부패하고 진보는 깨끗하다'고 믿는 사람들이 있다. 애초에 좌파는 진보가 아니다. 좌파를 진보라고 부르니깐 진짜 청렴하고 개혁적이고 깨끗한 줄 착각하는 거다. 좌파 기득권은 우파 기득권과 크게 다르지 않다. 다른 점은 좌파 기득권은 잘못을 해도 인정하지 않는다는 점이다. 우파 정치인이 뇌물 먹고 죽으면 감옥에 가지만 좌파 정치인이 뇌물 먹고 죽으면 열사가 된다.
골목식당을 보면 고독한 미식가(일본 유명 드라마 따라한) 컨셉의 인물이 있다. 바로 김윤상 아나운서이다. 방송에서는 항상 김윤상이 식당에 나타나면 "섭외 하지도 않았는데 어떻게 왔냐"고 놀라워 한다. 정말 웃기고 자빠졌다. 한 방송에서 김윤상이 맛있게 먹는 모습을 보고 섭외 했다고 PD가 직접 밝혔다. 섭외 안 했다는거 애초에 믿지도 않았지만, 방송에서 대놓고 "알려준 적 없다"고 거짓말 칠때마다 제작진의 수준이 여실히 보였다. 정말 니들은 시청자가 우숩나, 요근래 골목식당 주작 논란이 계속 나오고 있는데 백종원이 이미지 안 망치려면 하루빨리 제작진들 손절하는게 필요해 보인다.
곽윤기 선수가 일상의 모습을 인스타그램에 올렸다. 그런데 한국 여자들이 단체로 지랄하기 시작했다. 심석희가 성폭행 당했는데 이런(?) 사진 올리면서 SNS 하고 싶냐는 거다 세월호 사건이 발생한 날 고급 한정식에서 회 먹은 문재인 찍은 년들이 왜 이러는 걸까? 정신 나간 한국 여자들의 행태를 보면, 왜 일제말 수많은 지식인들이 친일로 돌아섰는지 이해가 간다. 일본이 좋아서가 아니라 조선 민도의 미개함을 뼈저리게 느꼈기 때문이다. 더 할 말도 없다. 멍석말이의 민족 그 자체다. 윤치호 선생님이 오늘도 이기셨다. 조선인의 특징은 한 사람이 멍석말이를 당하면 그 사람에 대해서 알아보려고는 하지 않고 다 함께 달려들어 무조건 몰매를 때리고 본다는 것이다. 내가 만약 그런 성명서를 발표하면 시위가 진정되기는 커녕..
국방부가 한일 레이더 갈등과 관련하여 일본 측 주장을 반박하는 영상을 유투브에 올렸다. 그런데 국방부가 올린 영상 중에 '포토샵으로 만든 장면'이 있어 논란이 되고 있다. 해당 장면은 국방부가 일본 초계기의 저공 비행을 지적할 목적으로, 일본 초계기가 한국 군함 바로 위를 나는 듯한 모습이 담은 사진이었다. 그러나 이는 실제 있었던 당시의 상황이 아니며 국방부가 의도적으로 일본 초계기와 한국 군함의 사진을 오려 가깝게 붙인 연출된 장면이었다. 정말 부끄럽고 한심할 행동이 아닐 수 없다. 일본이 공개한 영상처럼 깔끔하게 편집 없는 영상을 공개해도 모자랄 판에 이런 잔재주 선동질이나 부리고 있다니 말이다. 한일 레이더 갈등, 한국의 잘못인 객관적 이유 (+전문가 의견) 이번 한일 레이더 갈등은 명백한 한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