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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이게 나라냐?/남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8)
JocaCola
북핵은 그대로인데 한미훈련(키리졸브, 독수리훈련)이 종료 및 대폭축소 된다고 한다. 이 훈련들이 중요한 이유는 미군의 핵심 전력인 스텔스 폭격기, 항공모함, 핵잠수함 등이 참여하는 훈련이기 때문이다. 위와 같은 미국의 전략자산들이 없으면 한국은 언제 적화가 되도 이상하지 않게 된다. 한미훈련을 종료 및 대폭축소하는 건 미국이 더이상 한반도를 방어해 줄 생각이 없다는 걸 뜻한다. 베트남 때처럼 차근차근 빼는 중이다. 빨갱이들이 나라를 말아먹고 있는 것이다. 현재 여성시대, 쭉방, 인스티즈, 더쿠 등 여초 사이트에선 김정은의 기쁨조가 되고싶은 창ㄴ들이 김정은 위로하고 트럼프 욕하고 있다. (쓴 글들을 보면 창ㄴ도 이런 창ㄴ들이 없다) 걸레만도 못한 달창ㄴ들 때문에 문재인이 뽑히고 나라꼴이 씹창나는 걸 보고 ..
스타크래프트 게임방을 만들때 방제에 '노무현, 문재인, 김대중, 문재앙' 같은 단어를 쓰면 방이 안 만들어진다고 한다. 이유는 정확하게 나오지 않았으나 '정치적인 목적의 규제'가 의심된다. 전에 민주당에서 '문재앙, 문슬람' 이란 댓글을 쓰면 처벌할 거라고 지랄한 적이 있기 때문이다. 문재인 정부에서 인터넷 검열, 게임 규제에 목숨을 걸고 있던데 이번 금지어 논란은 황당하기 짝이 없다. 과거 대통령 되기 전에는 '문재인 맵' 까지 만들어 선동하던 것들이 참으로 염치가 없다. 어떤 인간이 블리자드에 문의해보니 자신들은 한 적 없고 다수 유저들의 신고로 금칙어로 만들어질 수 있다고 한다. 즉 '남조선 인민'들이 수령님 욕먹는거 못참고 신고 테러해서 생긴 일일 확률이 크다. 자유주의 국가라면 도저히 말도 안 ..
이명박, 박근혜는 쥐박이, 닭근혜라고 부르던 것들이 김정은 뒤에 '위원장' 호칭 안 붙였다고 피싸고 있네 그러면 트럼프 이름 뒤에는 꼬박꼬박 '대통령' 호칭 붙여 부르고 있죠? 이건 진짜 김정은 기쁨조도 절레절레 고개 흔들 듯
김정은 피규어도 어이없는데.... '간만에 소장욕 폭발'이라니... '넘 귀여워'라니.... 요즘 평화팔이, 평화뽕에 취해 제정신이 아닌 사람들이 너무 많다. 구강성교 쾌락을 극대화하기 위해 기쁨조 여성들 이빨 뽑는 김정은이 귀여워? 북한 주민들은 굶어죽어가는데 기쁨조 속옷에만 39억 쓰는 김정은이 귀여워? 수용소 교화소 운영하면서 죄없는 사람들 고문하고 노예로 부려먹는 김정은이 귀여워? 에라이 이 !#@#$@#% 이제 스탠딩에그 이름만 들어도 역겹다. 그냥 좀 북한으로 가주면 고맙겠다.
어제부터 언론의 보도로 화제가 됐던 '문팬 코레일 낙하산 사건' 학원 상담실장이나 하던 전문성은 커녕 변변한 스펙도 없는 아줌마를 문재인 팬카페 관리자라고 공공기관 이사 자리에 앉힌 사건이다. (한 달에 한 번 하는 50분짜리 회의에 참석하는 것만으로 연봉 1700만원 받음) 거기다 이렇게 문재인 지지자라는 이유로 고위직에 앉힌 낙하산 사례가 무려 1700 건에 달한다고 한다. 당연히 모든 커뮤니티에 관련 비판글이 올라왔고, 엠팍에도 "최순실 박근혜와 다를 바 없다"는 비판글이 나왔다. 역시나 해당글은 뜨거운 화제를 불러왔고 개념글(엠팍식 표현대로면 좌측담장)에 입성하였다. 그런데 갑자기 개념글 목록에서 해당 비판글이 사라진 일이 발생하였다. 일각에서 엠팍에서 문재인에 대한 비판적인 여론이 증가하자 운영..
평양회담 당시 북한놈들이 기업 총수들을 상대로 대놓고 면박을 줬다고 한다. 남북경협(이라 쓰고 북괴의 한국 돈 갈취)의 속도가 나지 않자 "냉면이 목에 넘어가냐?"고 식사 자리에서 핀잔을 준 것이다. 미국에게 세컨더리 보이콧 경고까지 받으면서 기업인들을 북한으로 끌고 가놓고, 고작 이런 대접이나 받게 한단 말인가? 나라꼴이 정말 말이 아니다. 대통령부터 간첩 수준으로 북괴에게 빌빌거리니, 저 거지같은 놈들이 한국 기업인들을 따까리 취급하고 있다. 문재인 찍은 년놈들 몽둥이로 후들겨 패고 싶다. 걸레 빤 물 맛이라는 쓰레기 평양냉면을 먹어서인지, 북괴놈들에게 핀잔을 당해서인지 이재용 부회장의 표정이 떨떠름해 보인다. (유일하게 가슴에 태극기 달고 갔다는데, 뒤에 쩝쩝대는 노친네보다 100배 낫다. 태영호 ..
어제 국군의 날 행사가 열렸다. 평소의 국군의 날 행사와 다르게 의장대의 시가행진이라든지 공군 비행팀의 공연 없이 'K팝 공연'이 펼쳐졌다고 한다. 이걸 보고 일부 한국인들은 "평화의 메시지다! 군사퍼레이드는 허레허식이다!"며 좋다고 떠들어댔다. 세상 어느 나라가 국군의 날에 말춤 추고 있을까? 군대가 군대다운 모습을 보여주는게 '허레허식'이라니 웃기지도 않는다. 주둥이로 평화가 오면 이 세상에 전쟁이 왜 있고 군대가 왜 필요한가? 평화를 외치던 베트남의 한 정치인이 생각난다. 누구보다 평화를 사랑하던 그 정치인은 베트남 적화통일 이후 북베트남의 간첩이었던 것이 밝혀졌다.
세상에 이렇게 흉한 모습이 있을까 (출처 스포츠월드) 수많은 북한 주민들을 '학살하고 고문한' 아들뻘 되는 독재자에게 허리굽혀 인사하는 조용필의 모습을 보고 있자하니 마음이 착찹하다. 한 나라의 수장에게 예의를 갖춘 거라고? 김정은은 평범한 나라의 수장이 아니라 무고한 사람을 죽이고 고문하는 악독한 독재자이며(기쁨조 성착취는 기본), 최근까지도 우리 군인, 민간인을 죽인 적국의 수장이다. 게다가 아들뻘인 놈에게 허리굽힌다는 건 어느 나라 예의인가? 일왕에게는 머리만 숙여도 쿵쾅대던 놈들은 어디 갔는가?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 미래가 없다면서 북한의 만행만큼은 철저하게 잊고 사는 인간들, 좋은게 좋은거라고? 정말 좋은 걸까? ‘김정은 빠는’ 한국인들 보고 절규하는 탈북여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