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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나라냐?/한국이 발전 못하는 이유

에어팟2 출시로 본 한국인들이 미개한 이유 "열등감 피해의식"

JocaCola 2019. 3. 21. 12:14

에어팟2가 공개 되자, 여느 때와 같이 한국인들과 한국언론들은 지랄발광 하는 중이다. 

"혁신은 없다, 가격만 올렸다, 갤럭시 버드가 두려웠나?"

이런 개소리나 신나게 지껄이고 있다.



혁신은 없다고? 


한국은들은 애플에게 무슨 혁신을 바라는 걸까? 정말로 혁신을 바라고 있을가? 

그냥 아가리 털고 싶어서 "혁신은 없다" 타령만 매년 반복해서 하고 있다.


에어팟2의 성능은 에어팟1보다 대폭 향상 되었다.

그런데도 "혁신이 없다"고 또 지껄이고 있다. 



가격만 올렸다고?


한국인들은 "혁신 없이 가격만 올랐다"고 지랄하지만

무선충전 기능이 있는 케이스를 선택할 때만 가격이 올라간 거다.

무선충전 기능이 없는 케이스를 선택할 때 가격은 전작과 동일하다.


오히려 무선충전케이스를 따로 구입할 수 있게 해주어서

에어팟1을 사용하던 사람들도 무선충전기능을 이용할 수 있게 해주었다.


전작 사용자들까지 배려하여 개발한 건데 한국인들은 아가리만 털고 있다.




갤럭시 버드가 두려웠냐고?


웃기지도 않는 소리다. 

한국인들은 정말 애플에 대한 열등감이 심한다.

애플은 갤럭시 버드 따위에 관심도 없을텐데 말이다.


아이폰, 아이패드에 이어서 에어팟까지 10년 넘게 대항마 드립 치고 있다.




거지 새끼들인지 허구한 날 비싸다고 지껄이고

그놈의 혁신은 지들이 해야하는데도 애플에게 요구하고 있다.


한국언론의 어그로성 왜곡보도와 한국인들의 국뽕이 환상의 콜라보를 이루면서

애플의 신제품이 나올때마다 지랄들을 하고 있다.



미개한 한국인들은 에어팟1이 처음 나올 때도 이랬다.

"혁신은 없다" "이어팟에서 선만 잘랐다""다른 무선이어폰에 비하면 쓸데 없이 비싸다"


그러나 에어팟은 판매량으로 그 가치를 입증했다. 

케이스만 열면 바로 페어링 되는 편리함과 오래가는 배터리로 애플 제품 중 만족도 최고치를 찍기도 했다.



에어팟1 출시 이후 3년이 지났지만 한국인들의 미개함은 여전하다.

언론은 여전히 어그로성 기사나 쓰고, 네티즌들은 열등감 피해의식을 분출하고 있다. 

정말이지 발전이라고는 눈을 씻고 찾아볼 수 없는 민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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