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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치호 선생님의 어록

JocaCola 2018. 10. 8. 19:46



조선인의 특징은 한 사람이 멍석말이를 당하면 그 사람에 대해서 알아보려고는 하지 않고 다 함께 달려들어 무조건 몰매를 때리고 본다는 것이다. 내가 만약 그런 성명서를 발표하면 시위가 진정되기는 커녕 오히려 더 자극을 받아 역효과를 낼 것이다.

조선인들은 머리가 비었는데도 잘난척하고 싶어서 몸이 달아오른다.

조선인들은 자기 잘못을 인정하기보다 고집부리고 변명하기에 급급하다. 그래야만이 자신의 체면, 자존심이 선다고 착각하기까지 한다. 조선인은 10%의 이성과 90%의 감성으로 살아간다.

나와 다른 것을 인정 못하는 자들이 민주주의 국가를 경영하겠다고?

무능하고 가렴주구를 행하는 조선인 정부와 유능한 일본인 정부 중에서 택하라면 나는 일본인 정부를 택할 것이다.

만약에 거리를 누비며 만세를 외쳐서 독립을 얻을 수 있다면, 이 세상에 남에게 종속된 국가나 민족은 하나도 없을 것이다.

약자는 과연 선량한가?

저열하고 무능한 조선의 민족성으로는 자치를 손에 쥐어준다해도 독립적인 국가를 세우는 것은 불가능하다.




정유라 애미 싫다고 문준용 애비 뽑은 거 보면
길거리에 이석기 석방하라는 플랜카드를 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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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말 수많은 지식인들이 친일로 돌아선게 이해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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쪽바리들이 좋은게 아니라
우매한 민중들을 보고 깨달은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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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이랑 같은 국가만 됐으면 얼마나 좋았을까?
어차피 독립도 조선이 쟁취한게 아니라 미국 핵폭탄이 가져다 준거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