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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미 반일 정신병/한국은 작은나라 중국몽 함께한다

미세먼지로 한국인 서서히 죽이고 있는 중국 (친중의 대가)

JocaCola 2018. 11. 8. 10:12

중국은 5년 전 부터 석탄이 썩어남기 시작해서 더 이상 저장할 곳이 없을 만큼 석탄이 쌓였음





그래서 중국은 화력발전소를 지어 석탄을 소비할 계획을 세웠는데 베이징의 대기질이 나빠질 것으로 대비해 화력발전소를 산둥반도에 짓기로 함


산둥반도는 서울하고 직선거리가 가장 가까운 지역으로, 지구의 자전으로 생기는 편서풍의 영향으로 서쪽에서 동쪽으로 바람이 불게 됨. 때문에 중국 본토에는 석탄발전으로 인한 미세먼지 영향이 전혀 없고 한국으로 온갖 미세먼지가 불어 닥치고 있음 (현재 공장도 대부분 산둥반도로 이동 중)


최근 산둥반도의 화력발전소가 완성됐고 미국과의 무역분쟁을 핑계삼아 석탄발전소 풀가동 함. 결국 자국엔 피해가 크게 없고 한국만 죽어나가고 있음. 중국은 신나게 값싼 석탄을 태워서 공장을 돌리고 그렇게 해서 싸게 만든 물건을 한국에 팔고 있는 상황





친중파 문재인 정부는 전혀 해결 의지가 없음. 오히려 중국의 영향이 아니라 국내 영향이라고 연구결과도 숨기는 중.





이 나라는 지리적 특성상 이악물고 '반중'해도 모자랄 판인데, 멍청한 민족답게 '반미'나 하고 있음. 누가 '반만년' 중국 속국 아니랄까봐, 일제시대 '30년'에만 거품물고 발작할 뿐 중국에는 찍소리도 못함


중국에 미세먼지 항의? 한미동맹 없으면 한국은 X밥 일뿐


오히려 대통령이란 작자가 '중국몽(과거의 조공질서 재건, 주변국 속국화 계획)'에 동참하겠다고 함



이런 놈 뽑고도 잠이 오냐 정신병자들아. 미세먼지 니들이 다 쳐먹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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