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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둥이가 답/페미와 버팔로

이수역 폭행 목격자 "여성들이 먼저 남성혐오 욕설" (메갈)

JocaCola 2018. 11. 15. 02:29

이수역 폭행 사건을 여혐 사건으로 둔갑시키려는 여시와 메갈들의 움직임이 거세다. 여기에 학습능력 없는 여초 커뮤니티 회원들은 또 한 쪽 말만 듣고 청와대 청원 게시판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그러나 이수역 폭행 사건은 경찰에서 쌍방 폭행으로 확인 했으며, 오히려 맞은 여성들이 먼저 시비를 건 '최초 가해자'라는 목격자(겸 진짜 피해자)의 주장까지 나왔다.



<네이트 판> 이수역 폭행사건 당사자입니다.


위 글쓴이 증언에 따르면, 맞은 여성들이 먼저 남자친구와 함께 술을 마시던 글쓴이를 향해 "흉자년, 자빨러, 한남커플"이라고 비아냥 거렸다고 한다. 심지어 이를 항의하는 커플에게 "너같은 흉자 때문에 여성 인권이 후퇴한다. 백날 탈코하면 뭐하냐 저런 흉자 때문에 제자리인데. 한남 소추 만나서 뭐하노" 등의 모욕적인 말까지 서슴없이 했다고 한다.

그리고 이를 옆에서 지켜보던 남성들이 "소란 피우지 말라, 왜 가만히 있던 커플에게 시비냐"고 커플을 도와줬는데, 이 과정에서 싸움이 커지게 된 거라고 한다. 


점주의 증언에 따르면 커플이 가게를 나간 후에 여성들이 먼저 남성들의 멱살을 잡고 흔들었다고 한다. 남성들은 저항 없이 가만히 있었다고 한다.



위의 주장을 뒷받침 할 '씨씨티비(CCTV)'가 공개되었습니다. 유투브에서 영상을 보고 판단 바랍니다.



결국 이수역 폭행 사건은 남성들이 이유없이 여성들을 때린 사건이 아니라 무고한 커플을 괴롭히던 악당들의 버르장머리를 고쳐준 사건이었던 것이다. 아무리 그래도 폭력은 정당화 될 수 없다면서 맞은 여성들 편드는 여시 메갈들도 보이던데, 언어폭력도 폭력이랄 땐 언제고 이제와 이런 말 하는 게 우수울 따름이다. 


참고로 한 언론 보도에 따르면 남성들이 폭력을 행사한 적이 없다고 한다. 혼자서 계단에서 자빠진 거라는데 정확한 건 경찰이 조사할 것으로 보인다. (뭐야 이게 사실이면 애초에 폭행도 아니잖아)



요즘 남성혐오 페미들이 대놓고 설치고 다니는 걸 보고, 언제가 한 번은 제대로 쳐맞을 것으로 예상이 되었다. 일베충들은 지들 ㅂㅅ인거 알고 숨기라도 하는데, '여성시대, 메갈리아, 워마드'하는 것들은 부끄러운 줄도 모르고 오히려 큰 소리 내면서 설치고 다닌다. 이런 애들은 애시당초 논리가 없어 말이 통하지 않는 애들이기 때문에 갱생을 위해선 물리치료 밖에 답이 없다.


맞았다고 인터넷에 글 올린 여성들은 피해자가 아니다. 커플 도와주려다 똥 밟은 남성들과 같은 쌍방 가해자일 뿐이다. 말그대로 쌍방 폭행이다. 인민재판관(선동당한 여론, 꼴페미에 찌든 JTBC 손석희, 민주당 놈들)의 개입 없이, 법대로 시시비비를 가려야 할 것이다. 


그리고 가능하면 커플 두 분들이 모욕죄로 고소 좀 해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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