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주 넥슨 매각 준비 중, 여초 반응 보고 뇌가 썩는 줄

김정주가 넥슨을 매각 한다고 한다.

게임산업에 대한 좋지 않은 시선(정부 규제, 대중 욕설)과 함께

검찰 조사를 받으면서 더 이상 사업을 계속할 의지가 없어졌다고 한다.

한국인들은 정말 멍청하다. 반기업정서에 빠져 기업가를 도둑으로 몬다.

캐쉬템이 족같다고? 안 하면 되는거 꾸역꾸역 돈 지르면서 망하라고 저주를 퍼붓는다.

기업이 돈 벌려고 사업하지 자선 사업 하는 줄 아나. 

게다가 넥슨의 매출 70%는 '해외' 매출이다. 영업이익은 40%대로 국가적으로 효자 기업이다.

이런데 국내 유저들이 발광을 한다. 더 웃긴 건 매각설이 나오니깐 이젠 왜 파냐고 발광을 한다. ㅎㅎ

특히 여초 사이트(인스티즈)의 반응을 봤는데 뇌가 썩는 줄 알았다.

"매각이 뭐에요?" "이제 게임 못해요?" 이러고 자빠졌다.

하... 정말 지능이 의심스럽다. 이런 년들도 같은 1표라니, 괜히 나라가 이모양 이꼴이겠나.

정유라 애미 몰아내고 문준용 애비 뽑은 등신 민족 답다.

게임 산업을 조지고 있는 여성부, 그런 여성부 보고 "여성부 잘하고 있다. 자신감 가지라"는 문재인 

문재인, 덕분에 오늘도 한국의 기업이 팔려나간다. 

10조나 되는 기업을 살 수 있는 건 역시 중국 탠센트 뿐이겠지, 중국몽 꾸는 문재인 싱글벙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