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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가 고위직인 드라마는 여혐 "보르노 보는 한녀들, 반성해" 본문

몽둥이가 답/페미와 버팔로

남자가 고위직인 드라마는 여혐 "보르노 보는 한녀들, 반성해"

JocaCola 2019. 2. 10. 17:42

인권위가 "방송 속 성역할 불균형 개선해야" 한다며 방통위에 권고 조치를 취했다.


드라마 속에서 남성은 고위직으로 나오지만 여성은 그렇지 않은 경우가 많은데 이게 '성역할 불균형' 이라는 거다.


역시 정신나간 좌파 꼴페미들이 집권한 '좌경화 유사국가' 답다.



애초에 남성이 고위직으로 나오는 드라마가 남성을 위한 드라마인가?


젊고 잘생긴 재벌 2세 남자가 별볼일 없는 집안의 여자(혹은 애 딸린 이혼녀)를 만나는 '보르노'형 드라마들은 


여자들 보라고 여자 작가가 만든거다. 



요즘 가장 잘나간다는 드라마 '하나뿐인 내편'만 보더라도


재벌 본부장 이장우가 그지같은 집안의 유이를 만나고, 치과원장 박성훈이 같은 집안의 나혜미를 만난다.




다른 드라마는 어떤가? '꽃보다 남자', '파리의 연인'을 남자들 보라고 만든 건가?




지들이 신데렐라 되고 싶어서 쓰레기 보르노 쳐보면서 성불평등 이Z랄 하는거 보면 가소롭기 짝이 없다.



드라마 작가들아 대가리 박고 반성해라


앞으로 쓰레기 보르노 만들지 말고, 백수 일용직 남자가 예쁜 재벌 외동딸 만나는 드라마 열심히 만들어라



덕분에 '재벌 남자 만날 망상에 찌든 김치년들 양산하는' 쓰레기 드라마가 줄어들게 되어 다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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