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배우 저시 스몰렛, 인종차별인냥 자작극 꾸며 (좌파 PC충)

https://news.joins.com/article/23389005

정리하자면, 미국 시청률 1위까지 기록한 드라마 Empire에 출연해 스타덤에 올랐고  연기와 가수로 좋은 평가를 받으며, 배역에서처럼 커밍아웃해서 많은 인기와 지지를 얻고있던 배우 저시 스몰렛 Jussie Smollett이

3주전쯤 시카고에서 몸에 약품을 뿌리고 Make America Great Again(트럼프의 구호)를 외치고 목에 밧줄을 거는 등의 인종차별 및 동성애혐오 범죄로 추정되는 폭행을 당했다며 경찰에 신고했고 각계에서 응원을 얻었는데

폭행용의자를 잡아보니까 나이지리아태생의 형제이고, 조사해보니까 그 배우의 개인 트레이너였으며, 그 폭행사건이 배우가 시켜서 꾸민 자작극이라는 내용입니다.

https://twitter.com/CharlieDeMar/status/1098335299829145600

(폭행용의자들이 범행에 사용된 물품을 구매하는 CCTV영상)

지금 폭스에서는 이 배우의 촬영분을 최대한 잘라내는 중이며 드라마 자체가 날아갈 가능성도 커지고 있습니다.

좌파 PC충 답다 (절레절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