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페미는 여성혐오자, 페미 욕하는 남자가 진짜 성평등주의자

페미니스트 중에 남자 페미스트(줄여서 남페미)가 많이 보인다. 

그러나 남페미는 까고보면 전부 남성 우월주의자 혹은 성범죄자이다.

페미대통령이라는 문재인은 부인 김정숙에게 재떨이 심부름도 시키고, 독박육아도 시켰다. 

그래놓고선 표를 먹으려고 여초까페 회원들 모아다가 앞치마 두르고 떡볶이를 해줬다.

"모두가 페미니스트가 되야 한다"고 외치던 안희정은 그 말을 한 지 24시간도 안 돼, 비서와의 불륜이 드러났다. 

남페미들은 애초부터 양성평등적인 관념을 가지고 있을 리가 없다.

왜냐? 여성을 약자로 보고, 여성을 남자인 자신이 지켜야 한다고 착각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거야 말로 여성을 남성의 밑으로 보는 발상인 것이다.

반면 페미니즘 비판하는 요즘 20대 남자들은 누구보다 성평등에 충실하다.

페미니즘 욕하는 남성들은, 성별에 관계없이 여성을 자신과 동등한 경쟁의 대상으로 본다. 

그래서 '여자랍시고' 말도 안되는 혜택을 받으려 떼쓰는 페미들의 모습에 분노하는 것이다.

애초에 페미니즘(여성주의)는 젠더 이퀄리즘(양성 평등주의)가 아니다. 페미야 말로 성차별주의다.

남페미는 여자를 절대로 동등하게 보지 않는다. 누구보다도 여성을 어떻게 해보려고. 표 먹으려고 안달난 놈들이다.

어차피 요즘 페미들은 남자라면 그냥 싫어하는 정신병에 걸렸던데, 알아서 남페미를 잘 거르거라고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