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ocaCola

종교 대신 '문재인, 페미니즘' 믿는 2030 광신도들 본문

이게 나라냐?/나라 말아먹는 놈들

종교 대신 '문재인, 페미니즘' 믿는 2030 광신도들

JocaCola 2018. 12. 2. 15:47

한국에서 종교를 믿는 비율이 낮아지고 있으며 젊은 층일 수록 종교를 믿지 않는 현상이 심하다고 한다. 본인 역시 종교의 가르침은 존중하나 종교를 믿지 않는다. 그러나 종교가 사회를 유지하는데 매우 중요한 요소라고 생각한다.


종교 외면하는 젊은층... 종교 없는 인구 절반 넘었다



평등은 상대적인 것이기 때문에 인간 사회에서 불평등은 절대로 없어지지 않는다. (공산국가들 꼴을 보고도 아직도 평등 사회 꿈꾸는 빡대가리들 없지?) 


종교는 불평등으로 인해 발생하는 갈등을 완화시키고 사회를 통합 시키는 역할을 해왔다. 그러나 기존 종교의 힘이 약해지니 "모두가 평등한 세상"을 만들겠다는 사기꾼들(문재인, 페미니스트)이 판을 치게 되었다. 


괜히 요즘 젊은 애들이 문재인과 페미니즘에 미쳐서 "대가리 깨져도 문재인"을 외치고 "Girls can do anything"을 외치는 게 아니다. 이들은 문재인이 박근혜와 똑같이 잘못을 해도 무조건 지지하고 감싼다. 남성들이 짊어진 의무는 쌩깐 채 여성으로서의 권리만 주장 한다. 


박근혜 보고 '수첩공주'라더니 문재인이 정상회담에서 대본 보는 건 준비성 철저하다고 함 (응 아니야, 대본왕자 꺼져)




다른 사람을 의심하며 비판적으로 사고 하는 사람이라면 종교는 필요는 없다. 그러나 다른 사람을 믿는 사람들(연대하자, 함께하자 이런 말에 혹하는 사람들)에게는 종교가 필요하다. 그렇지 않으면 잘못된 신념을 갖게 된다. 


대다수의 사람은 사람을 의심하기보다 믿으려고 한다. 박근혜를 의심하듯 문재인을 의심하지 않는다. 일베충을 비판하듯 메갈련을 비판하지 않는다. 이런 빡대가리들에겐 종교가 정말 필요하다.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