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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미 반일 정신병

욱일기보고 전범기라는 한국인들의 반일 정신병 (팩트체크)

JocaCola 2018. 10. 7. 00:59

제주에서 열리는 국제관함식에 일본 군대가 욱일기를 계양하는 문제로 시끄럽다. 욱일기가 일제의 제국주의 범죄를 상징하는 전범기기 때문에 사용해선 안 된다는 것이다. 허나 욱일기는 전범기가 아니다. 그저 한국인들 사이에서 전범기라는 선동이 퍼졌고 피해망상 증세를 보이는 것이다.


욱일기 논란과 관련된 (한국인들이 외면하는) 팩트를 보면 다음과 같다.


1. 전범기란 용어 언론에 등장한 것은 2012년다. 그전까지는 국내 학술논문에 전범기란 용어는 쓰인 적이 없다.(출처)


2. 일본의 제국주의 비판에 앞장서는 아사히 신문도 욱일기 문양을 로고 쓰고 있으며, 일본으로부터 본토를 공격을 당한 적 있는 미국도 욱일기 사용에 아무런 문제 제기를 하지 않는다. 오히려 주일미군은 욱일기 문양을 잘만 쓰고 있다.




3. 노무현 정권 때도 일본 함대가 욱일기를 계양하고 왔지만 아무런 논란도 없었다. (참고로 노무현은 위안부 할머니들을 가택연금 한적도 있음, 관련 기사)



전범기 논란은 누가 봐도 반미, 반일 선동으로 이득보는 친중 좌파들의 선동으로 밖에 보이지 않는다. 알다시피 문재인은 "한국은 작은 나라, 중국몽은 모두의 꿈"이라고 중국인들 앞에서 대놓고 말한 인물이다.

깃발 따위가 전범기인지 아닌지 보다, 중국에 가서 자신의 나라를 '작은 나라'라고 부르고 '중국몽(과거처럼 주변국을 속국화 시키려는 계획)'에 동참한다는 대통령의 인식이 더 문제가 아닐까?



박근혜가 한일군사정보협정을 체결했을 때 "新을사늑약, 가스라태프트밀약, 매국노" 등 온갖 비난을 받았다. 문재인 역시 "한일군사정보협정 의결은 박근혜의 사임 의결"이라고 맹비난했다.


그래놓고 지금와서는 문재인 본인이 직접 한일군사정보협정을 연장했다. 그것도 2번이나. 왜 지금은 조용할까?




민주당 의원을 비롯한 정치인들이야 정권 잡으려고 선동한거라 쳐도, 한일군사협정 반대하며 단식농성까지 하던 대학생들 다 어디갔나? 문재인 당선되니깐 기뻐서 전부 뒤졌나? 


반일 정신병도 정권에 따라 치료가 되는 건지 참 알 수가 없다.


한일군사정보협정 연장으로 보는 팩트의 무가치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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