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ocaCola

JYP 신인 걸그룹 '있지(ITZY)' 표절 논란 "외국 노래와 비슷" 본문

몽둥이가 답/빠순이

JYP 신인 걸그룹 '있지(ITZY)' 표절 논란 "외국 노래와 비슷"

JocaCola 2019. 2. 15. 21:52

JYP 신인 걸그룹 있지(ITZY)가 표절 논란에 휩쌓였다.


있지의 데뷔곡 '달라달라'가 메간 트레이너의 'Me Too'와 유사하기 때문이다. 


참고로 메간 트레이너의 노래는 2015년도에 나온 노래다.


일단 들어보고 판단하길 바란다.




위에는 비교영상이고 아래는 완곡을 들을 수 있는 메간 트레이너 'Me Too' 뮤직비디오다.


네티즌들은 닮았다는 의견이 지배적이다.





노래의 작곡진은 박진영이 아니라 '별들의 전쟁'이라는 작곡팀이던데


표절여부에 대한 명확한 피드백을 해줘야 할 것으로 보인다.



내 생각엔, 표절로 결론 나기가 쉽진 않으니, 장르의 유사성 쯤으로 무마 될 것 같다.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