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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미 반일 정신병

국제군함식 욱일기 논란, 한국의 찌질한 반일 선동

JocaCola 2018. 10. 14. 13:53

국제군함식 욱일기 사건 사건 요약


원래 국제군함식에는 어떤 국기나 군기를 계양해도 아무런 문제가 없었음
근데 갑자기 올해 군함식 주최측인 한국이 '태극기와 자국국기'로 국기를 제한함
일본은 욱일기 계양이 안 된다는 점에 불참함




근데 정작 주최자였던 한국이 국기 제한 규칙을 어기고 수자기와 옛태극기도 걸어버림
한국인들은 일본 뒷통수 잘쳤다고 낄낄대고 있음




여기서 나라의 수준이 드러나는 같다. 누구를 편드는게 아니라 한국이란 나라가 참 찌질하고 한심하다.


일본의 욱일기는 전범기가 아니다. 그렇기 때문에 애초부터 욱일기를 문제 삼으며 반일을 선동하는 것 자체가 한심한 행동이다.


욱일기보고 전범기라는 한국인들의 반일 정신병


그래도 한국이 올해 국제군함식 주최국이기에 '자국 국기만 계양한다'는 규칙을 만들어 일본의 군함을 못들어 오게 하는데 성공했다. 뭐 여기까진 그럴 수 있다고 치자. 그런데 자신들이 내세웠던 규칙을 자신들이 어기는 건 뭐하는 짓인가?


한국인들은 그저 파블로프의 개처럼 '쪽바리들 약올리면 기분이 좋아지는' 조건반사 훈련이 되어있는 것 같다. 이런 식으로 엿 먹이면 뭔가 이긴 것 같은 기분이 드는 걸까? (실상 한국 경제는 침몰하고 있는데 말이다)


낮아지는 미국 실업률, 17년 만에 한국 역전 … 일본은 19개월 연속 완전 고용




수자기와 옛 태극기를 꺼내들어 한 번 더 반일을 선동하는 모습을 보니, 역시 중국몽(중국의 조공질서 재건의 꿈)을 함께 꿈꾸는 자들'답다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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