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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군함식 욱일기 사건 사건 요약 원래 국제군함식에는 어떤 국기나 군기를 계양해도 아무런 문제가 없었음 근데 갑자기 올해 군함식 주최측인 한국이 '태극기와 자국국기'로 국기를 제한함 일본은 욱일기 계양이 안 된다는 점에 불참함 근데 정작 주최자였던 한국이 국기 제한 규칙을 어기고 수자기와 옛태극기도 걸어버림 한국인들은 일본 뒷통수 잘쳤다고 낄낄대고 있음 여기서 나라의 수준이 드러나는 같다. 누구를 편드는게 아니라 한국이란 나라가 참 찌질하고 한심하다. 일본의 욱일기는 전범기가 아니다. 그렇기 때문에 애초부터 욱일기를 문제 삼으며 반일을 선동하는 것 자체가 한심한 행동이다. 욱일기보고 전범기라는 한국인들의 반일 정신병 그래도 한국이 올해 국제군함식 주최국이기에 '자국 국기만 계양한다'는 규칙을 만들어 일본..
많은 사람들이 문재인 치매의혹을 제기한 네티즌이 허위사실 유포죄로 처벌 된 줄 알지만, 해당 네티즌이 처벌 받은 혐의는 허위사실 유포죄가 아니라 '후보자 비방죄'였다. 즉 법원은 문재인의 건강이상이 사실인지에 대한 판결을 내린 것이 아니라, 선거에 출마한 후보자를 네티즌이 비방했는지를 판결한 것이다. 그런데 JTBC는 지금까지도 문재인 치매설이 허위사실 유포로 처벌 됐다는 가짜뉴스를 퍼트리고 있다. 위 장면은 평양정상회담에서 문재인이 단상의 방향을 못찾자 김여정이 다급하게 달려오는 장면이다. 이 때문에 다시 건강 이상설이 제기되었는데 JTBC는 건강 이상설을 부인하는 보도를 내면서 "치매설을 유포한 네티즌은 허위사실 유포로 벌금형을 받았다"고 하였다. 김대중처럼 진단서를 공개하여 검증한 적도 없는데, 어..
중국의 부동산 재벌인 궈원구이가 본인의 개인 유투브 방송에서 "판빙빙이 왕치산 국가부주석에게 성상납을 했으며, 이들의 성관계를 촬영한 동영상을 갖고 있다"고 폭로 하였다. 판빙빙은 사실무근이라고 법적대응 의사를 밝혔다. 궈원구이, 또 왕치산 ‘저격’…“성상납 덮으려 판빙빙에 탈세 혐의” 성상납에 대한 말이 나올까봐 판빙빙에게 탈세 혐의를 씌워서 협박을 하였다는 주장 궈원구이는 중국 재벌이지만(한때 재벌 순위 73위 기록) 중국 지도부와 척을 지고 망명 중이며. 현재는 연일 중국 지도부와 관련된 폭로성 발언을 하는 중이라고 한다. 판빙빙의 탈세 논란이 워낙 소문이 많았던지라 성상납 여부가 사실인지는 오리무중이다. 하지만 중국 연예계에서 성상납 없이 탑이 되는 건 있을 수 없는 일이란 생각이 있어 어느정도 ..
서인국의 군면제 과정은 정말 추했다. 본인의 질병을 알고도 치료 없이 방치해놓고 '면제 받을 줄 몰랐다'고 하였다. 더 웃긴 건 훈련소 가입소 기간에 신체검사를 받는다는 걸 이용해, 입대 하고 싶어도 못한 척을 한 것이다. 이런 서인국의 과거 발언과, 덤블링 하는 모습이 재조명되고 있다. 전국대회에서 나갔다고 자랑하며, 어릴때 합기도, 씨름, 복싱까지 만능스포츠맨인 걸 뽐냈다. 만능스포츠맨인 걸 입증하듯 덤블링 하는 장면도 여럿 찍혔다. 웬만한 사람은 하기 힘든 백덤블링을 3회전이나 하는 모습을 보니, 군면제 받은 모습이 한심하게 보인다. 나름 슈퍼스타K 출연 때부터 응원했던 입장에서 실망스럽기 그지없다. 앞으론 TV에 나와 고생하지 말고 몸이나 잘 챙기시길
SM타운 콘서트에서 보아 데뷔 10주년 축하 파티를 해주었는데 이때 드라마 '아테나' 제작진이 카메오로 출연하는 보아를 촬영 중이었음 보아는 드라마 촬영 중이었고 무대가 남아 있어서 그랬는지 생크림 묻히지 말라고 눈치를 줌 그래도 시도하자 열심히 피함 또 시도하자 필사적으로 거부함 그러자 이특, 민호를 부르더니 무언가 지시함 민호가 머뭇거리자, 민호를 치면서 부추기는 이특 결국 해버림 다음날 보아가 트위터에 위 글을 올렸다가 슈주 빠순이들한테, 이특 저격한거 아니냐며 까이자 김희철이 팬들을 혼내고 마무리 정말 이특은 눈치도 드럽게 없다. 철 없고 한심한 행동만 골라서 하는 최악의 연예인좋게 볼래야 좋게 볼 수가 없다.
레드벨벳 예리가 욕을 먹고 있습니다. 레드벨벳 공식 인스타에 게시물을 하나 올렸는데 ReVeluv인 팬클럽 이름을 LeVeluv이라고 썼기 때문입니다. 가뜩이나 춤도 대충추고 노래도 대충 부르는 거 같다는 안 좋은 평가가 많은데 이런 실수를 저지르다니, 팬들이 실망하고 떠나도 할 말이 없을 것 같네요. 과장된 비난이긴 하지만 일부 팬들은 "ReVeluv이면 ReVeluv이지 YR(예리) ReVeluv은 무엇이냐? 본인만 좋아하는 ReVeluv에게만 하는 말이냐?"고 서운함을 토로하고 있습니다. 예리는, 북한 주민들을 노예로 부리고 기쁨조 여성들 이빨까지 뽑는 김정은이랑 "악수해서 영광"이라는 경솔한 언행을 한 적도 있는데, 자꾸 이런 식으로 논란의 빌미를 주는 건 본인의 연예인 생활에 전혀 도움이 되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