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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역 폭행 사건을 여혐 사건으로 둔갑시키려는 여시와 메갈들의 움직임이 거세다. 여기에 학습능력 없는 여초 커뮤니티 회원들은 또 한 쪽 말만 듣고 청와대 청원 게시판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그러나 이수역 폭행 사건은 경찰에서 쌍방 폭행으로 확인 했으며, 오히려 맞은 여성들이 먼저 시비를 건 '최초 가해자'라는 목격자(겸 진짜 피해자)의 주장까지 나왔다. 이수역 폭행사건 당사자입니다. 위 글쓴이 증언에 따르면, 맞은 여성들이 먼저 남자친구와 함께 술을 마시던 글쓴이를 향해 "흉자년, 자빨러, 한남커플"이라고 비아냥 거렸다고 한다. 심지어 이를 항의하는 커플에게 "너같은 흉자 때문에 여성 인권이 후퇴한다. 백날 탈코하면 뭐하냐 저런 흉자 때문에 제자리인데. 한남 소추 만나서 뭐하노" 등의 모욕적인 말까지 서..
방탄소년단 측 "원폭과 나치 문양, 상처 줄 의도 無…사과드린다" 방탄소년단과 소속사 빅히트가 결국 사과했다. 이번 방탄소년단의 원폭 나치 논란을 통해 빠순이와 국뽕들의 저급한 수준을 다시금 확인 할 수 있었다. 원폭 티셔츠 논란이 터치고 일본 방송 출연이 하나둘 취소되자 빠순이들과 국뽕들은 함께 애국팔이를 하면서 반일을 선동 하였다. 기류에 편승한 정치인들과 언론들까지 나서서 "일본이 역풍을 맞을 거다", "BTS가 일제의 만행을 전세계에 알렸다"고 의기양양했다. (이런 개소리가 난무함) 허나 처음부터 게임이 안 되는 싸움이었다. 빠순이들과 국뽕들이 열심히 방탄소년단을 '애국열사'로 포장했지만, 방탄소년단의 입장에선 애국열사가 되는 것보단 일본인들에게 사랑 받으며 엔화를 버는 것이 더 중요한 일이었다...
현재 방탄소년단이 나치를 연상시키는 퍼포먼스를 한 것이 드러나 미국의 유대인 단체로부터 사과를 요구 받고 있다. 논란이 되는 '나치 깃발'과 '나치 퍼포먼스' 장면은 다음과 같다. 제복을 입고 군대를 연상시키는 듯한 이 퍼포먼스는 서태지의 '교실 이데아'를 모티브로 한 퍼포먼스라고 한다. 당연히 방탄소년단 빠순이들은 "교실 이데아 깃발이지 나치 깃발이 아니다. 나치로 모는 것은 음해다"고 반발하고 있다. 물론 빠순이들 말대로 나치 깃발이 아닌 것은 맞다. 허나 나치를 연상시키는 깃발인 것도 맞다. 누가봐도 나치 냄새가 펄펄 난다. 빨간 바탕에 가운데 원형 마크, 군대를 형상화한 퍼포먼스는 눈을 씻고 다시 봐도 나치를 연상시킨다. 무엇보다도 나치의 피해자인 유태인들이 '나치'로 보인다고 사과 하라는데, 아..
학생과 성관계를 맺은 논산 여교사 사건이 논란이다. (학생 A랑 성관계를 맺다가 학생 B에게 들키니깐 학생 B랑도 성관계 맺는 아무 문란하고 더러운 사건) 이 사건의 가장 큰 피해자인 여교사의 남편이 '학생과 여교사의 문자 내용'을 공개했는데 그 내용이 충격적이다. '임신 테스터기를 사라' 하질 않나 '아기 갖고 싶다'질 않나 정말 수준 떨어지는 발언을 학생에게 잘도 했다. 인간이 아니라 발정난 짐승이 따로 없다. 여교사들이 남학생들을 꼬셔서 성관계를 갖는다는 뉴스가 종종 보인다. 그런데 황당한 건 사회가 여교사들이 저지른 성범죄에 대해 꽤 관대하다(?)는 점이다. '초등학생'이랑 성관계 맺은 여교사는 법률로 정한 형량 중 최저에 가까운 5년을 받았는데 (초등생 제자와 성관계 여교사, 2심서도 징역 5년..
임산부 배려석에 남자들이 앉으면 사진 도찰해서 인민재판 하고 욕하더니 정작 여자들끼리는 '말그대로 배려인거 아시죠?', '님말대로라면 저는 예비임산부니까요.'라면서 비임산부 여성이 임산부석 점유하는것을 합리화 함 진짜 이중성이 놀라울 정도
김정은 피규어도 어이없는데.... '간만에 소장욕 폭발'이라니... '넘 귀여워'라니.... 요즘 평화팔이, 평화뽕에 취해 제정신이 아닌 사람들이 너무 많다. 구강성교 쾌락을 극대화하기 위해 기쁨조 여성들 이빨 뽑는 김정은이 귀여워? 북한 주민들은 굶어죽어가는데 기쁨조 속옷에만 39억 쓰는 김정은이 귀여워? 수용소 교화소 운영하면서 죄없는 사람들 고문하고 노예로 부려먹는 김정은이 귀여워? 에라이 이 !#@#$@#% 이제 스탠딩에그 이름만 들어도 역겹다. 그냥 좀 북한으로 가주면 고맙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