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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반미 반일 정신병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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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나라가 미세먼지 지옥이 됐다. 중국이 자기들 좋자고 산둥반도로 석탄발전소와 공장을 죄다 옮겼기 때문이다. 그런데도 한국은 찍소리도 못하고 있다. 일단 지들 손으로 뽑은 대통령이 친중매국을 실천하는 중이다. 중국에 가서 '한국은 작은 나라고 중국몽(중화 제일주의 조공질서 재건)을 함께 한다'고 지껄인 인간이 한국의 대통령이다. 한국인들은 네이트 뉴스 베플로 "우리도 경제대국, 군사대국 입니다. 중국에 지속적으로 항의하면 됩니다" 요러고 있던데, 중국이 퍽이나 들어주겠다. 어딜 감히 '소국이 대국에게 대항하냐'고 콧방귀나 낄 것이다. 그리고 한국인들이 본인들을 "경제대국 군사대국"이라고 자부하는데 중국놈들 입장에선 애새끼일 뿐이다. 발로 걷어차면 그만이다. 한국이 중국에 항의하고 싶으면 그만한 힘이 있..
사진만 봐도 숨막힌다. 이들이 간첩이 아니면 누가 간첩인가 미군이 없으면 적화통일은 시간 문제다. 베트남이 그랬다. 수많은 좌파단체들이 미군 철수하라고 시위하고 민족, 평화 외치면서 사람들을 선동했다. 결국 원하는대로 미군은 철수했고 베트남은 공산화가 되었다. 그리고 적화통일 이후 미군 철수하라 시위하고 민족, 평화 외치던 사람들은 모두 간첩으로 밝혀졌다. (야당 대선후보까지 간첩이었을 정도니 더 말할 거 있나) 왜 한국인들은 역사에서 배우질 못할까? 북한은 여전히 사회주의 낙원을 세우겠다 주장하며 적화통일에 대한 집념을 버리지 않았다. 북한 “100년이고 제재하라… 사회주의 낙원 세우겠다” 세력을 넓히길 바라는 중국과 러시아도 여전히 북한의 뒤를 봐주고 있다. 미국이 없으면 누가 지원해 줄거라고 생각하..
팩트만 말한다. 한국은 이미 일본으로부터 배상금을 받았다. 2005년 공개된 한일협정 녹취록을 보면, 일본 정부는 피해자들에게 개인적으로 배상하겠다고 제안 했지만, 한국 정부가 "피해자들 보상은 한국 정부가 알아서 할테니 국가배상(국가한테 배상금 주는 것)으로 해달라"고 일본의 제안을 거부했다. 그리고 약속대로 배상금을 한국 정부가 받았다. 대한민국과 일본은 1951년 이후 5차례에 걸쳐 회담을 가졌으나 서로 의견이 엇갈려 제대로 되지 않았다. 우선 일본은 개인 배상을 제안했지만 정부는 이것을 거부했다. 반대로 정부는 국가에 대한 배상을 일본에 요구하고 논의가 진행되었다. 결국 1964년 박정희를 위시한 군부 정권은 일본과의 외교 관계를 수립하였다. 박정희 정부는 그 대가로 일본으로부터 차관을 지급받기도..
프로듀스48을 통해 데뷔한 12인조 아이돌 그룹 '아이즈원' 현재 한국 여자들이 아이즈원의 뮤직뱅크 출연을 반대하는 청와대 청원을 진행하고 있다고 한다. 정말이지 이들의 정신 나간 행동에 웃음만 나온다. 그렇다면 한국 여자들은 무슨 논리로 아이즈원의 뮤직뱅크 출연을 반대하는가? 반대하는 논리가 단순하다 못해 무식하다. 그놈의 '우익' 타령이다. 우선 청와대 청원 게시판이 애들 놀이터냐? 아이돌의 방송 출연이 뭔 대수라고 청와대에까지 Z랄 하는 건가. 청와대 청원이 애들 장난인가? 설령 아이즈원의 출연이 문제가 된다면 방송사 홈페이지에서 Z랄을 하든지, 정부가 이런 일까지 해야 하냐? (지금 공장 가동률 60%까지 떨어지고 나라 망하기 일보 직전인데) 그리고 정부가 나서서 연예인 출연 금지 시키면 그게 자..
최근 중국인들이 아프리카에서 피격당하는 일이 잦다고 한다. 중국 입장에선 아프리카에 큰 투자를 하고 있는데 이런사건이 계속 터지니 억울하고 아프리카인들이 도리를 모른다고 생각하고 있지만 원인를 따지고 보면 아프리카인들이 중국인을 싫어할 수 밖에 없다. 현재 중국은 아프리카 곳곳에 있는 살기 좋은 땅에 현지인들은 내쫒고 차이나타운을 건설하는 일이 비일비재하다고 한다. 게다가 현지인 노동력 쓰면서 그들을 개무시하고 학대하는 게 보통이다. 그래도 현지인을 고용하면 아프리카의 경제성장에 도움이 되지 않느냐고 생각할 수 있는데, 인구가 넘쳐나는 중국답게 대부부의 일은 중국인들을 데려와서 시키기에 현지 경제성장에 큰 도움이 안 된다고 한다. 또한 도로, 항만, 통신시설같은 인프라를 지어준다고 해도 그것을 중국에서 ..
국제군함식 욱일기 사건 사건 요약 원래 국제군함식에는 어떤 국기나 군기를 계양해도 아무런 문제가 없었음 근데 갑자기 올해 군함식 주최측인 한국이 '태극기와 자국국기'로 국기를 제한함 일본은 욱일기 계양이 안 된다는 점에 불참함 근데 정작 주최자였던 한국이 국기 제한 규칙을 어기고 수자기와 옛태극기도 걸어버림 한국인들은 일본 뒷통수 잘쳤다고 낄낄대고 있음 여기서 나라의 수준이 드러나는 같다. 누구를 편드는게 아니라 한국이란 나라가 참 찌질하고 한심하다. 일본의 욱일기는 전범기가 아니다. 그렇기 때문에 애초부터 욱일기를 문제 삼으며 반일을 선동하는 것 자체가 한심한 행동이다. 욱일기보고 전범기라는 한국인들의 반일 정신병 그래도 한국이 올해 국제군함식 주최국이기에 '자국 국기만 계양한다'는 규칙을 만들어 일본..
제주에서 열리는 국제관함식에 일본 군대가 욱일기를 계양하는 문제로 시끄럽다. 욱일기가 일제의 제국주의 범죄를 상징하는 전범기기 때문에 사용해선 안 된다는 것이다. 허나 욱일기는 전범기가 아니다. 그저 한국인들 사이에서 전범기라는 선동이 퍼졌고 피해망상 증세를 보이는 것이다. 욱일기 논란과 관련된 (한국인들이 외면하는) 팩트를 보면 다음과 같다. 1. 전범기란 용어 언론에 등장한 것은 2012년다. 그전까지는 국내 학술논문에 전범기란 용어는 쓰인 적이 없다.(출처) 2. 일본의 제국주의 비판에 앞장서는 아사히 신문도 욱일기 문양을 로고 쓰고 있으며, 일본으로부터 본토를 공격을 당한 적 있는 미국도 욱일기 사용에 아무런 문제 제기를 하지 않는다. 오히려 주일미군은 욱일기 문양을 잘만 쓰고 있다. 3. 노무현..
일본 방송에 대해서 자료를 찾다가 AKB 팬까페에서 일본의 민영방송의 특징을 설명한다는 글을 보게 되었다. 잡다한 내용 빼고 글쓴이가 일본 방송에 대해 가지고 있는 관점을 보면 "일본은 보수 언론그룹이 방송을 장악해서 편협하다, 아사히도 진보라고 부르기 어렵다, 일본 언론은 진보적이지 못하다"로 한국인이 갖고 있는 오만가지 편견을 그대로 드러내고 있었다. 일단 물어보고 싶다. 진보가 뭔지는 아냐? 한국인들의 진보, 보수에 대해 크게 착각을 하고 있다. '진보는 개혁세력이고 보수는 기득권이다. 좌파가 진보고 우파가 보수다' 이런 편견으로 바라보니 일본의 민영 방송의 성향이 좋게 보일리가 없다. (미국에서 시청률이 가장 잘나오는 FOX 뉴스도 좌파들은 극우 꼴통 방송, 미국의 조중동으로 취급해 버린다.) 일..